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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신피질 암 환자의 생존을 증강시키는 신약 치료제[2007년06월11일]
 
작성자 :   관리자
메일 :   myodette@daeilbio.com
내용 :   가장 희귀한 질환 중의 하나인 부신피질 암 (adrenocortical carcinoma)을 별다른 부작용 없이 환자의 생명을 몇 개월 정도 연장할 수 있게하는 새로운 신약이 유럽 연구진에 의하여 개발되었다. 부신피질 암은 미국에서 1년에 200건 미만으로 발병되고 있는 희귀 질환으로서, 콩팥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포함해서 여러 종류의 호르몬을 생산하는 부신에 종양이 발생한 경우이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폭스 체이스 암 센터의 종양의인 Naomi Haas 박사는 “부신피질 암은 매우 드물게 발병하는 질환으로서 이곳 암 센터에서는 1년에 5건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 고 종양의 희귀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부신피질 암은 보통 수술을 통하여 수술하지만 그러나 대부분 환자들의 경우 암이 반복되어 재발하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유럽 연구진이 수행한 이번 연구에서, Mitotane 신약 치료제를 이용하여 재발 가능성을 억제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다고 Haas 박사는 밝혔다. Mitotane 신약은 구강을 통하여 간편하게 투여되며, 이 약의 주된 부작용은 환자가 피로감을 많이 느끼게 된다. 실제로 치료를 시행한 의사들의 의견에 따르면 약 투여 후, 환자가 극심한 피로감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환자 삶의 질이 매우 많이 저하된다고 한다. Haas 박사는 이번 연구 수행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실제로 튜린 대학의 Massimo Terzolo 박사 연구진이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7월호에 발표하게 되었다. 

이번 연구 실험에서 연구진은 1그램에서 3그램 정도의 소량의 Mitotane을 투여하였는데, 실제로 독일에서 부신피질 암 치료 수술을 받았던 177명의 환자들과 이탈리아에서 수술을 받았던 47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진은 Mitotane 투여 환자 그룹과 비 투여 그룹별로 비교하여 치료 효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실험 결과, 그 차이는 현격하였는데 예를 들어서 Mitotane 투여 환자 그룹의 경우 42개월 생존하였던 반면에 대조 환자군은 10개월 그리고 다른 그룹은 25개월을 생존하였다. 그리고 Mitotane 복용 그룹 환자 중에서 13%는 부작용 발생으로 인하여 그 복용량을 줄였지만 만 전반적으로 Mitotane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조절할 수 있었다. Hass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Mitotane 치료제의 임상 실험을 수행한 것 자체가 큰 연구 업적이 될 수 있다” 고 논평하였다. 

결과적으로 Hass 박사 자신은, 유럽 연구진이 발표한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하여 부신피질 암 치료를 위하여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Mitotane 신약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 물론 이 약의 복용에 따른 피로감 발생은 큰 문제이지만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서 약의 처방 양을 조절하면 환자가 느끼는 피로함을 어느 정도 조절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용 논문: "Adjuvant Mitotane Treatment for Adrenocortical Carcinoma," 
Massimo Terzolo, Alberto Angeli, Martin Fassnacht, Fulvia Daffara, 
Libuse Tauchmanova, Pier Antonio Conton, Ruth Rossetto, Lisa Buci, Paola Sperone, 
Erika Grossrubatscher, Giuseppe Reimondo, Enrico Bollito, Mauro Papotti, Wolfgang Saeger,
 Stefanie Hahner, Ann-Cathrin Koschker, Emanuela Arvat, Bruno Ambrosi, Paola Loli, Gaetano
 Lombardi, M.D., Massimo Mannelli, Paolo Bruzzi, Franco Mantero, Bruno Allolio, Luigi Dogliotti,
 and Alfredo Berruti, June 7, 2007,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Volume 356, p.2372-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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